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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출발: 진관사 방문으로 시작된 제13차 한독주니어포럼 2025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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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출발: 진관사 방문으로 시작된 제13차 한독주니어포럼 2025

제13차 한독주니어포럼 2025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독한포럼(DKF)이 공동 주관하였습니다.
본 포럼은 매년 양국의 젊은 인재들이 모여 사회·정치적으로 중요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2025년 9월 10일(수), 올해 포럼의 첫 일정은 특별한 문화 체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주니어포럼 참가자들은 시니어포럼 참가자들과 함께 서울 외곽에 위치한 유서 깊은 진관사를 방문하였습니다.
초가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 다채롭고 인상 깊은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사찰 탐방, 명상과 의식

넓고 고즈넉한 사찰 경내는 한 스님의 안내로 둘러보았습니다.
스님은 자세한 설명을 통해 참가자들이 진관사의 역사와 전통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진관사의 역사적 의미

진관사는 본래 통일신라 시대(7세기경)에 신혈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습니다.
고려 현종(재위 1010년)이 승려 진관의 은혜로 목숨을 구한 후, 절을 크게 확장하고 ‘진관사’로 개칭하였습니다.
조선 세종 때에는 사찰 내에 국가 도서관이 설치되어 학자들이 학문을 탐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일제강점기(1910~1945) 시기

진관사는 종교적 공간을 넘어 독립운동의 은신처 역할을 했습니다.
복원 과정에서 태극기와 당시의 독립운동 관련 신문 자료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진관사가 항일운동의 중요한 거점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방문에서도 참가자들은 태극기 이미지를 기념품으로 받아, 역사적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사찰 탐방 후 참가자들은 스님의 안내로 짧은 명상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이는 본격적인 포럼에 임하기 전에 정신을 맑게 하는 훌륭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이 시기에 행해지는 전통 불교 의식인 백중 기도(우란분재, Ullambana Ritual)에 참관하며,
선조와 고인들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도 체험과 환영 인사

의식 후에는 다도와 함께 전통 다과를 즐겼습니다. 이어서 시니어포럼의 첫 환영 인사가 이어졌으며,
사찰에서 마련해 주신 작은 기념품은 따뜻한 환대와 깊은 배려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환영 만찬

저녁에는 주니어포럼과 시니어포럼 참가자들이 다시 모여 삼청각에서 공식 환영 만찬을 가졌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한국 전통 코스 요리를 즐기며 시니어포럼의 환영사와 더불어 음악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이날의 일정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 이어질 포럼 일정에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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